어린 나이에 김수현에게 마음을 바쳤던 착하고 순수한 고 김새론양
배우를 하기위해서 태어났다고 말해도 될 정도로 김새론양은 빛이나고, 재능이 출중하며 미래가 촉망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2000년도 7월에 태어났으며 9세의 나이에 데뷔를 했습니다. '여행자'라는 영화에 출연을 하게되었는데 당시 1천명 : 1의 경쟁율을 뚫고 발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에서 김새론양은 보육원에 맡겨진 불쌍하고 어린 소녀역활을 훌륭하게 해내어 최연소로 칸 영화제에 초청 받는 한국 배우로 기록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능과 끼를 보인 한국 영화계의 인재였지요.
이런 유망한 여배우 김새론양이 미성년자일때 ( 고1때로 추정 ) 28살 먹은 김수현이 접근을 합니다.
김새론양은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같은 멋진 아저씨일 것으로 기대했던 모양인지, 김수현에게 쉽사리 마음의 문을 열고 그와 사랑을 시작합니다. 김새론양에게는 김수현이라는 28살 먹은 사내가 첫 사랑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자그만치 12살입니다.
김수현은 지 아쉬울때마다 어린 새론양에게 카톡을 보냈다.
김수현은 현재 소아성애자로 의심받는 한편, 여성 편력이 심한 양아치로 취급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도 그럴것이 당시 미성년자였던 김새론양에게 먼저 접근하여 마음을 훔치는 행위를 하고, 수시로 카톡을 보내서 언제 잘수 있냐? 뽀뽀를 하고 싶다라는 등의 성적인 발언과 도발을 해서 어리고 순수한 새론양에게 마음을 바치도록 만들어놓고,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 사이의 언약과 믿음을 저버리는 파렴치한 행위를 했다.
김수현 본인이 아쉬울때에는 시도 때도 없이 카톡을 해서 새론양의 마음을 구걸하더니, 본인의 위상이 높아지고 글로벌한 인기를 얻게되면서 몸값이 높아지자 차츰 새론양에게 식어가고 흥미를 잃어가는 과정이 카카오톡에서도 발견된다.
결론 세월이 흐른후, 김수현의 배신으로 인해서 고통으로 몸부림 치던 새론양은 음주운전 사고라는 불행한 화를 당하게되고 이로 인해서 7억원의 위약금을 물게되는데, 전 연인이었던 김수현은 이를 나몰라라한채 오히려 갚지 않으면 소송을 걸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냄으로서 새론양은 사랑에 대한 배신감을 안고 스스로 세상을 등지는 선택을 하게된다.
이런 상황에서 김수현은 김새론양과 사귄적이 없다, 새론양의 집에 한번도 간적이 없다, 성인이 되어서 사귀었다라는 등의 거짓말을 반복하면서 엄청난 위약금을 물면서 한국 연예계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다.
인생은 '사필귀정', '인과응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