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걸출했던 대표적인 영화배우 안성기 배우가 향년 74세로 별세를 했다.
그가 오래전부터 혈액암으로 투병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의 사망 소식은 너무나도 갑작스러우면서 한국 영화팬들에게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안성기씨의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식사중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면서 질식(기도 폐쇄)되었다고 한다.
안성기씨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새해가 되기 1일전 ㅜㅜ ) 집에서 식사를 하던중 음식물이 목에 걸려 의식을 잃었다고 한다.
당연히 가족들에 의해서 신속하게 응급 이송되어 병원에서 조치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6일이 경과한후 별세하셨다고 한다.
고령의 나이에 오랫동안 지병으로 투병을 하는 환자분들의 경우 연하장애 ( 삼키는 기능의 저하 )가 생기게되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신호로서 주변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연하장애는 만성질환이나 노년층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으며, 음식을 먹을때마다 기도로 잘못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다.
안타까운 것은 안성기씨는 혈액암(림프종) 투병을 하셨으며 ( 2019년에 진단을 받음 )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고 관리를 받으면서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에 암이 재발되었고, 지속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했지만, 건강이 점점 악화되었다고 한다.
60세 이후의 만성적인 질환은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고 체력을 약화시키기때문에 엄청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무리한 운동을 해서도안되고 스트레스에서도 벗어나야한다.

혈액암의 원인과 증상은 무엇인가?
혈액암이란 혈액을 만드는 골수나 면역세포(림프구) 에서 비정상 세포가 증식하는 암이다. 즉 한군데에 생기는 암이 아니라 전신에 증상이 먼저 나타나는 암이다.
혈액암의 주요 증상은 ?
초기에는 과로를 했을때의 증상과 유사하다. 즉 감기에 걸린 것처럼 기운이 없고 피로감이 있으며 무기력하게된다.
특별한 원인없이 체중이 감소하며 밤에는 미열이 나고 땀에 흠뻑 젖기도 한다.
또한 식욕이 저하되며 빈혈이 생기면서 숨이 차기도 한다.
혈액속에 생긴 암은 정상 혈액세포를 밀어내기때문에 빈혈이 지속되며 심장이 두근거리며, 멍이 잘들고, 코피와 잇몸출혈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피가 잘 멎지 않기도 하며 감기가 오랫동안 낫지않고, 폐렴이나 대상포진과 같은 질환이 반복된다.
혈액암의 원인은 ?
혈액암의 원인은 딱 한가지로만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유전적인 부분과 환경적인 요인, 그리고 면역체계의 이상들이 복합적으로 결합해서 발병한다고 합니다.
만약에 다음과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1. 피로, 미열, 체중감소가 3주 이상 지속된다.
2. 멍과 출혈등이 이유없이 늘어난다.
3. 림프절이 2주 이상 부은 상태로 가라앉지 않음
4. 감염이 반복되면서 낫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