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목지의 물귀신 전설
밤에 살목지 근처를 혼자서 지나가면 물속에서 손이 나와서 살목지를 지나가던 행인의 발목을 붙잡고 물속으로 끌어내린다고 한다. 살목지에 빠져죽은 원혼이 구천을 헤매다가 자기 대신 데려갈 사람을 찾는 다는 설정이다.
이런 사람들은 특히 살목지를 가는 것을 주의해야한다!
혼자서 밤에 저수지 주변을 산책하는 경우.
술을 마시고 바람을 쏘이고 싶어서 물가를 찾는 경우
비가 온 다음날 안개가 짙은 저수지를 새벽에 찾는 경우,
저수지 주변에서 희미하게 누군가를 애타게 부르는 소리가 나거나,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경우에는 위험한 경고이다.
살목지는 아주 오래전 처형이 집행된 터일 확률이 있다.
조선시대나 일제강점기에 죄인, 노비, 민간인들을 학살해서 저수지에 수몰시켰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살목지에서 사진을 찍으면 이상한 형체의 물체나 빛이 들어가있다. ( 야간촬영 주의 )
무시무시한 살목지, 인기장소 TOP10
경기 포천의 살목지
국내 괴담의 온상지로서 공포나 탐험 유튜버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살목지이다.
새벽 2시에서 4시경 안개가 짙게 깔리면 물위에 사람의 형체가 둥둥 떠다닌다고 한다.
이곳에서 낚시를 하기위해서 찾는 매니아들의 말에 따르면 ‘물 속에서 숨소리’가 들린다고도한다.
사진을 찍으면 중앙에 검은 점이나 알수없는 형체가 찍여서나온다고한다.
이곳은 6.25한국전쟁 당시 민간인을 대량 학살했던 장소로서 수많은 시체를 저수지에 묻었다는 썰이 있다. 실제로는 수심이 깊고 수초가 많이 때문에 익사사고가 많이 난다고 한다.
충청북도 괴산, 음성 경계 살목지
이곳은 혼자가면 멀리서 자꾸 이름을 부르면서 누군가 따라온다고 한다.
물가에서 발을 헛디딜경우 발목을 세게 잡아당기는 느낌이 든다고 함.
이곳은 근처 주민들도 저녁 6시 이후에는 얼씬도 하지 않은 음의 기운의 가득한 곳이다.
전설에 의하면 조선시대 처형터였다는 설이 있으며 처형 당한 사람들의 피로 인하여 저수지의 색깔이 붉어졌다고 한다.
전라남도 담양, 곡성 인근의 살목지
이곳은 어린 아이가 실제로 빠져죽었다는 설이 있으며, 비가 온날 새벽에 가면 특히 음산한 기운이 압도적인 곳이다. 새벽에 물 위를 무엇가가 걸어가고 있는 것 같은 형체가 보이며 물에 얼굴을 비쳐보면 그 얼굴이 자신의 얼굴이 아닌 다른 사람의 얼굴이 나온다고 한다.
강원도 철원 인근의 살목지
이곳은 군부대가 있는 곳이다보니, 군에서 총기사고로 사망한 병사나 자살을 한 병사들의 원혼이 살목지 주변에서 맴돈다고 한다. 물가에서 군복을 입은 건장한 남자 귀신의 형체가 목격되며, 무전지에 잡음이 끼기도 하고 이유없이 경보기가 울리는 등의 오작동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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