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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사건들

[그알리뷰]결혼 3개월만에 신랑에게 죽임을 당한 유혜영씨 사건

by 프로도집사 2026.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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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개월만에 유산을 경험하고, 금전적 착취를 한 신랑에게 죽임을 당한 유혜영씨의 결혼식 장면과 영정사진

 

 

그것이 알고 싶다 신혼부부 유혜영 사망사건 정리

“아내가 숨을 쉬지 않아요” — 결혼한지 불과 3개월에 불과한, 신혼부부. 신랑에게 신고전화가 걸려온다. 

사건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부부의 집에서 시작된다.
119에 걸려온 신고 전화의 내용은 단순하면서도 짤막했다. 

“아내가 숨을 쉬지 않아요”

그러나 119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유혜영 씨는 이미 사망을 한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상태였다.

단순 사고사처럼 위장한 신랑, 그러나 현장에서 발견된 수상한 정황들!

신랑에게 억울하게 희생당한 유혜영씨의 생전 아름다운 모습

 


사망 시점과 신고 시점 사이에 시간의 차이가 발생함!

유혜영씨의 시신에서는 외상이 있었고 목 부위는 졸린 흔적이 발견되었다. 

신혼부부였던 그들, 그리고 신랑은 평소에도 유혜영씨에게 경제적 의존을 하고 ( 수시로 돈을 빌려갔다. ) 심리적으로 매우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또한 갈등이 생길때마다 폭력적인 모습을 드러냈으며 특히 그는 성관계에 무척이나 집착하는 모습을 였다고 한다. 



남편의 진술, 그리고 달라진 이야기

남편은 수사를 받을때 당시 초기에는 아내가 수면 장애가 있어서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진술했고, 그날 역시 수면제를 먹었을것이라고 진술했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 날, 유혜영씨와의 싸움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조사와 참고인 진술, 포렌식 분석이 이어지면서 남편의 말들은 사건 전후 행동과 말이 서로 맞지 않는 부분들이 드러났고, 그 과정에서 의혹은 점점 짙어졌다.

겉으로는 달콤한 신혼생활을 하는 부부,

그러나 그 이면에는 심각한 균열이 생기고 있었다. 

경제적 능력이 거의 없었던 남편은 아내 유혜영씨에게 결혼전부터 수천만원의 돈을 빌린 상태였다. 그리고 결혼후에도 계속해서 아내에게 손을 벌렸다고 한다.  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그뿐이 아니었다. 아내가 유산을 한 이후에도 집요하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1457회는 유혜영씨의 사망사건을 다뤘다.



“우리는 정말 가까운 사람의 위험 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는가?”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
가장 믿어야 할 존재인 ‘배우자’ 곁에서 벌어진 죽음.

한창 아름답게 자기 삶을 꽃피워야할 유혜영씨는 억울한 죽임을 당했다.

그것도 본인이 지극정성으로 도움을 주었던 남편에게서. 

 

유혜영씨의 사망사건 편을 감상하면서 느낀점은,

 

한때의 불같은사랑은 한 사람의 눈을 마비시키고 이성적인 판단을 방해할 수도 있기에 무조건적인 집착과 애정행각을 원하는 이성을 만나게되었다면 반드시 시간을 가지고 검증을 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할 것이다.

소중하지 않은 목숨이 어디있으며, 타인에게 죽임을 당할 이유를 가진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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