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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쇼핑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금대신 사용할 수 있는 티머니와 티머니페이의 선물한도가 최근 하루 9만원으로 축소되었다!
원래는 하루 20만원까지 선물이 가능한 것이었는데, 갑자기 한도가 축소되다보니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알고보니 티머니사 측에서 개인정보를 일부 해킹당했기때문에 개인정보위원회로부터 과징금도 받게되고 한도도 축소한 것.
AI의 발달등으로 인하여 해킹기술도 워낙 고도화되다보니 국내 유수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이제는 티머니까지 해킹을 당한 것이다.
신원 미상의 해커가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공격을 통해 약 5만 1,691명의 개인정보를 유출시킨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미 유출된 타 사이트의 계정 정보를 무작위로 대입해 로그인에 성공하는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탈취했다고 한다.
해커들은 로그인에 성공한 계정 중 4,000여 개의 계정에서 약 1,400만 원 상당의 'T마일리지'를 빼돌렸다고 하는데, 이때 이용한 방식이 선물하기 방식이었다고 하니, 이번 사건이후로 티머니측에서 선물하기 한도를 일 20만원에서 9만원으로 축소한 것이다.
이래 저래 불편한 점이 많치만, 보안이 강화되고 피해를 본 본들의 보상이 이뤄진후 다시 예전처럼 선물한도가 복원되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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